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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바뀌는 구로구정책] 동네서점 대출서비스 3월부터...중기 소상공인 대출금리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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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바뀌는 구로구정책] 동네서점 대출서비스 3월부터...중기 소상공인 대출금리 하향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6.01.02 11:09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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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줄 정책 변화들도 있다.

올해에는 구로구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은 42억으로 늘리고 대출금리를 종전 1.5%에서 0.8%로 하향 조정한다.

특히 시중은행협력자금을 종전 30억원에서 100억까지 확대하고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차액을 구로구가 최대 3%까지 보전해 주는 방식에서 올해는 1년 무이자에 1년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다. 구로구청은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1월말 경 공고할 예정이다. 또 올해 3월부터는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 및 장애인을 중심으로 구로구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구는 이에 앞서 복지지원국 소속의 통합돌봄과를 신설 운영한다. 

​2026년 새해에는 중소기업및 소상공인에 대한 구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금리가 0.8%로 하향조정된다.​
​2026년 새해에는 중소기업및 소상공인에 대한 구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금리가 0.8%로 하향조정된다.​

구로구보건소는 올해 처음으로 대상포진에 취약한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연초 지정의료기관을 신청 접수 받아 선정한 후 3월부터 대상자가 지정의료기관으로 방문해 대상포진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11세-18세 여성청소년에게 보건위생용품 지원방식도 변경된다. 그동안 학교 화장실 등에 비치하던 방식에서 바우처 카드 시스템 및 홈페이지 등을 구축해 신청 대상 청소년에게 연 8만원 수준의 바우처 카드로 상·하반기 두 차례 나누어 포인트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책읽는 구로문화 장려를 위해 신규사업으로 독서포인트제가 상반기 조례개정을 한 후 하반기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독서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적립한 포인트로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3월부터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가 처음 실시 될 예정이다. 도서관 회원이 우리동네바로대출 앱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책을 도서관이 아닌 지역 서점 7개소 중 희망하는 지역서점으로 신청하면, 해당 서점에서 바로 대출하고 서점으로 반납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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