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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돌봄·의료·요양 통합돌봄 체제로"... 구로구청내 통합돌봄과 신설, 원스톱 연계지원 등 컨트롤타워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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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돌봄·의료·요양 통합돌봄 체제로"... 구로구청내 통합돌봄과 신설, 원스톱 연계지원 등 컨트롤타워 역할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6.01.02 11:09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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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구로구는 돌봄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복지지원국 내에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1월부터 신설, 운영한다. 

돌봄통합지원법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차원에서 통합·연계하여 관리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구로구에는 현재 1인 가구 비중이 약 42%에 달해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층과 노령층의 건강·안전 문제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다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8만4,700명으로 전체 인구 중 22.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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