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정의, 복지'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구로타임즈는 구로구를 넘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귀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영림중학교 윤상혁 교장은 지난 2023년 3월 영림중학교에 부임한 이후 구로타임즈와 여러 인연을 맺어왔다.
윤 교장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기억하며 열린 추모 문화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보도했고, 올해는 '구로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과 함께한 그레타 툰베리의 '기후책' 공부모임을 통해 기후위기와 생태전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칼럼을 10회에 걸쳐 연재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마련해 주는 지역의 소중한 신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구로구는 "혁신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운동을 선도해 온 교육의 고장이고, 생태적 전환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대전환의 시기"라면서 "구로타임즈가 교육과 지역을 잇는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배움과 존중이 살아 있는 행복한 교육도시 구로'의 길을 함께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앞으로도 구로타임즈가 지난 25년간 지켜온 창립정신을 이어가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등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이들을 따뜻하게 대변하는 정의로운 지역 언론으로, 불의에 눈감지 않고 진실을 향한 용기 있는 보도로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구로타임즈의 다음 25년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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