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타임즈 창간 2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세월 구로구민과 함께해 온 구로타임즈의 걸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5년 동안 구로타임즈가 '구민의 신문'으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길을 밝혀온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2000년 1월 "40만 구로인의 열린 귀와 입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시작된 구로타임즈는 '공유·정의·복지'라는 창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정한 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또한 구독과 광고 수익 일부를 장학금과 복지기금으로 환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왔습니다.
구로타임즈의 지난 25년은 단지 한 신문사의 역사가 아니라, 구로구민 모두가 함께 써 내려간 우리 공동체의 역사입니다. 구로타임즈의 지면마다 담긴 소식과 목소리는 곧 구로의 발전과 주민의 삶을 비추는 기록이었으며, 앞으로도 그 소중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구로구의회 역시 앞으로도 구로타임즈와 함께 지역사회의 현안과 미래를 고민하며, 주민의 뜻이 존중받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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