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이명숙 의원(고척동 개봉1동,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시작된 제338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이번 구로구민상 선정과 관련, 전문성과 타당성이 확보되지 않은데다 심사에 있어 기본적인 상식조차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한 예로 문화예술 관련 공적이 부족한 후보자가 심사를 받고, 그 후보자가 문화예술 관련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문제가 발생한 후, 관련 기관 등에서 이의를 제기하자 취소되는 황당한 사태가 발생했다"며 "관련 공적심사에 있어서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심사위원에 포함되어야 그 부문의 시상자 선정에 있어 전문성과 타당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에 수상자 수가 이례적으로 늘어난 사실도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