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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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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 지원을"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07.07 11:30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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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구로구위원회 주민정책제안
구로구정 반영 촉구 기자회견 열어

진보당 구로구위원회는 지난 2일(수) 오전 11시30분 구로구청 앞마당에서 '구로주민 1만2천명 요구, 신임 장인홍 구청장은 구정에 반영하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해 11월 주민 1만2000여명이 투표로 결정한 주민정책제안 10대(안)에 대한 주민대회 요구의 실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

구로공동지역위원회 이근미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서 송영심 요양노조 구로분회장은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데,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들이 떠나고 있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며, 처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고, 지급하던 처우개선비·치매수당도 없앴고, 17년 근무해도 최저임금만으로 근무하기에 너무 열악하다"고 강조하고 "구로구청이 나서서 최소한 보수교육비라도 책임져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김정훈 배달플렛폼노조 남서울 지부장은 "궂은 날씨에도 잠깐 몸을 추스를 곳이 없다는 건 이동노동자들에게 고통의 순간"이라며 "최근 이동노동자 쉼터 설립 추진 소식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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