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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익어가는 6월’ 동네는 축제 바람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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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익어가는 6월’ 동네는 축제 바람바람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06.09 10:0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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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가 끝나면서 6월 마을축제들이 잇따를 예정이다.

구로2동과 고척1동은 오는 14() 같은 날 마을축제를 각각 개최한다.

구로2동 어울마당 축제 한마당(구로타임즈 사진DB, 2018)
구로2동 어울마당 축제 한마당(구로타임즈 사진DB, 2018)

구로2동에선 구로2동 어울마당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윤재길)주관으로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화원어린이공원(벚꽃로 490)에서 직능단체 및 주민 약 500여명이 참석하는 제14회 행복공동체 구로2동 어울마당 축제를 연다.

이날 어울마당은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직능단체별 먹거리장터 운영 및 자원순환 바자회 운영, 체험부스 운영, 경품추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척1동에선 고척1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신승현)주관으로 제5회 고척1동 마을축제가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네 경인로변에 소재한 고척스카이돔 광장(경인로 430)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동아리 등의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및 초대가수 공연경품추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로구청은 14일 오전 730분부터 제153회 구로 탄소제로 걷기행사를 안양천 고척교 하부 A축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날에는 걷기행사(고척교파크골프장, 왕복 4km), 경품추첨, 에코/탄소중립동행마일리지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13()부터 14()까지 이틀동안은 오류동역 북부광장 및 문화공원에서 한양과 인천의 핵심관문이던 오류동의 역사를 담은 주막거리 역사를 담은 제3회 주막거리객사전이 공연, 막걸리빚기 한복체험 청사초롱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구로문화원 주최로 열린다. 14일에는 또 구로구민백일장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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