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동에 청소년시설 '신도림놀구로'가 새롭게 조성돼 오는 6월 1일(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로구청은 신도림로 13길 51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575㎡ 규모의 전 구로사회적경제창업지원센터를 지난해 2월 폐관하고, 올해 초부터 청소년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
신도림놀구로는 지하층에 댄스연습실, 다목적실로, 지상 1층은 사무실, 동아리실, 다목적 강당으로, 2층은 다목적 활동실, 메이커스페이스, 멀티미디어실 등으로 사용한다.
신도림놀구로의 시설관리 및 운영을 맡게 될 수탁기관으로는 (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선정됐다. 수탁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5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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