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원상복구 하기도… 안하기도… "
한편 구로구가 운영하는 안양천 파크골프장 18홀(면적 1만6500㎡)과 9홀(면적 1만800㎡)은 하천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하천 지면으로부터 약 1m 정도 성토(흙쌓기)를 해 배수시설 및 잔디 등을 깔고 조성해 운영해 왔지만 안양천을 관리하고 있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이같은 사실을 알고 안양천 하천기본계획에 따른 지반고 및 단면으로 원상복구하되 저수로폭 및 호안의 단면 또한 원상 복구하라고 통보한 상태다.
즉 하천구역 내에 흙을 쌓는 성토행위를 해서 통수 단면을 축소시켜 홍수 시 수위 상승에 따른 하천 범람의 원인이 되므로, 구로구가 안양천 파크골프장 2개소를 만들기 위해 성토해 놓은 구간의 흙을 깎아내 원상대로 복구하라는 조치 통보를 한강유역환경청으로 받은 것이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저작권자 © 구로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