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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시설공단 본부장 채용절차 등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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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시설공단 본부장 채용절차 등 '도마에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03.05 10:18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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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사항 17일 만에 번복
일방적 채용 진행 이유는"

노경숙 구의원(구로3·4동·가리봉동, 더불어민주당)은 제333회 임시회기 마지막 날이던 지난 2월 24일(월) 오전 제2차 본회의장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상임이사 채용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적 문제와 행정적 신뢰성 훼손 등에 대해 지적하며 모든 논란 해소를 위해 엄의식 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과 구로구시설관리공단측이 명확한 해명을 해달라고 촉구, 주목을 끌었다

현재 구로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본부장)는 공모절차를 거쳐 지난 2월 1일(토)자로 전 구로구청 생활국장등을 역임한 퇴직공무원 구선완씨가 임명 된 상태다.

노 의원은 "신임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검증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한 상황에서 2월 1일 자로 시설관리공단의 상임이사, 즉 본부장의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고, 이에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설치 운영규정>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야 했으나, 당시 신임 이사장 선임 및 검증 과정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업무의 연속성이나 공백 최소화를 위해 엄의식 구청장권한대행, 전임 남승우이사장이 협의해 (구청장)보궐선거 이후인 4월에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상임이사 채용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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