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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자동차공업사의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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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자동차공업사의 '사랑법'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5.01.03 11:18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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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차량 정비 무료서비스
고객들은 자율모금 기부 참여

신도림에 위치한 한 자동차 정비업소가 지난 12월 31일(화) 1년 동안 소소한 자동차 정비서비스 비용 등을 받지 않는 대신 고객이 그 비용을 자율적으로 모금함에 넣도록 하여 모은 전액을 신도림천주교 소속 봉사단체에 기부하는 따뜻한 훈기를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신도림동 경인로 63길 21-20에서 10여년간 자동차정비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 진성자동차공업사(공동 대표 최상은·김정태).

최상은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지금까지 타이어 공기압 및 타이어 펑크 서비스, 간단한 자동차 수리 등의 작은 정비 서비스에 대해 비용을 청구하지 않는 대신에 그 고객 스스로 서비스 비용에 상응하는 비용을 현금 모금함에 넣도록 유도하고 있고, 연말이면 그 모금함을 통째로 주민센터에 기부했고 올해에는 인근 천주교 봉사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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