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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는데…"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구로구 한해 신고 20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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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는데…"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구로구 한해 신고 200여건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11.19 10:32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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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9일(화)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더 나아가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실천하는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매년 이러한 날을 정해 인식을 제고하고 있지만 구로구 내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 차원에서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하는 등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가족기능 회복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한 해 200건을 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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