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후반기 구로구의회 의장단 의회 역할 '변화' 예고
상태바
후반기 구로구의회 의장단 의회 역할 '변화' 예고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4.07.05 11:22
  • 댓글 0
  • 온라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청 견제와 감시, 여야협치로 제 역할"

정대근 의장을 필두로 한 후반기 구의회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항해'에 들어간다. 향후 의회 운영방향과 집행부와의 관계 등 변화 기류는 17일(수)로 예정된 임시회 개회를 전후해 서서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 3일 선출 직후 구로타임즈와 만난 신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한 목소리로 전반기와 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의회 본연의 역할과 책무를 강조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협치, 열린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이같은 배경에는   '자리'를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의 진통으로 의장단 선거일정 등이 다소 늦춰졌지만 원칙에 기반한 당내협의와 조율과정, 여야간 상호협의 준수 등을 거쳐 원만한게 원구성을 마치고 출범하는 경험과 자신감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정대근 신임 의장(3선,고척동 개봉1동, 국민의힘)은 지난 3일  구로타임즈와의 미니 인터뷰에서 "많이 부족한데 일할수 있도록 동료의원, 정가, 지역사회에서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의회 본연의 책무대로 구청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확실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이니까 눈감고 빠져주고, 공무원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닌  주민의 생활불편 등을 해결하기 위한 주민 봉사자이자 주민의 감시자로서의 의회 역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엄 구독회원(유료독자)으로
로그인 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