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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행정사무감사_행정기획위원회] "구청 감사 형식적" 실질적 대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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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의회 행정사무감사_행정기획위원회] "구청 감사 형식적" 실질적 대안 촉구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06.24 16:13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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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구민체육센터 거듭된 재개관 연기 이유 '도마'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곽노혁) 소속 구의원 8명은 지난 6월 11일(화)부터 19일(수)까지 9일간 감사담당관(구로구 옴부즈맨), 홍보담당관, 행정관리국, 기획경제국,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구로문화재단, 구로문화원, 구로구장학회, 동 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2023년도 및 2024년도 주요시책 및 추진현황 △2023년도 및 2024년도 예산집행 및 사업추진 사항 △각종 민원 처리사항, 그 밖에 감사위원이 요구한 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인 행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34건, 건의사항 79건, 특기사항 및 우수사례 64건 등 총 177건을 채택했다. 시정 및 처리요구 사항의 경우 지난해 22건이던 것이 12건 늘어나는 등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크게 늘었다.

이번 행감에서 곽노혁 의원(초선, 구로3, 4동 가리봉동, 국민의힘)은 감사담당관의 지적 건수가 매해(2022년 235건, 2023년 329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부서의 행정사무 집행의 안일함도 무시할 수 없지만 자체감사가 사후약방문식이고 형식적인 감사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조치 결과만 부서에 통보하는 것이 아니라, 공직기강을 확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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