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 시의회 시정질문서 대책 촉구
오 시장 "증액사업비 적극 방안 마련"
오 시장 "증액사업비 적극 방안 마련"
한편 이러한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 사업의 난항과 관련,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칠성 부위원장(사진, 더불어민주당, 구로제4선거구)은 지난 12일(수)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통해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것과 예산 증가 문제에 따른 대책을 촉구했다.
이 날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인허가 과정이 3년가량 소요되면서 서울시가 인허가권한을 무기로 내세워 설계 및 사업계획 변경을 수시로 주문했기 때문에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됐다"고 강하게 질타하고 "서울시의 이러한 과도한 행정으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사업비가 323억원이 증가하였음에도 서울시에서는 아무런 책임과 의무도 없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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