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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장 이모저모] 본투표 장소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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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장 이모저모] 본투표 장소 찾아 '삼만리'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4.04.16 17:38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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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정착 속 본투표 장소 혼란

거주지와 관계없이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수 있는 사전투표의 편의성이 인식되면서 잘 정착되어 감에 따라  오히려 본투표일 투표소에 대한 혼란 가중은 심화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주소지내 지정받은 투표구에서 투표해야하는 본투표일 투표방법 등에 대한 홍보와  대국민 문자 등을 통한 사전 안내 등이 필요해 보인다.   

본 선거일이던 지난 10일(수) 오후 개봉1동 동주민센터 앞. 문닫힌 동주민센터 앞에서 무엇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이리저리 오가던 모녀에 이어 50대 전후로 보이는 부부도 고개를 갸웃거리며 서성거리기 시작했다. 투표를 하기 위해 왔다가 닫힌 문을 보고 당혹스러워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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