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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개표 분석] 구로(을) 후보별 득표보니... 사전투표 & 본투표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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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개표 분석] 구로(을) 후보별 득표보니... 사전투표 & 본투표는 '민주당'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04.16 17:38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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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민주당 텃밭'이라 불릴 만큼 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여 온 구로(을)은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큰 이변이 없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도  재선에 성공했다. 

윤 후보는  유효투표 9만6529표 가운데 5만7788표를 받아 59.9%의 득표율로 당선티켓을 거머쥐며 재선의원에 안착했다. 윤 후보가 받은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당선자 37명 가운데 최고기록이다. 반면  상대후보였던 국민의힘 태영호 후보의 유효 득표율은 40.1%(3만8741명)로, 무려 약 20%p차를 나타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과를 분석해보면 윤 후보는 신도림동 등 구로(을)선거구 관할 7개 전 동에서 모두 승리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구로3동에서 이번에도 예외없이 64%(7754표)라는 가장 높은 지지를 보냈다. 박영선 전 의원의 바톤을 이어 받아 처음으로 출마했던  4년 전 제21대 총선에서도 윤 후보는 구로3동에서 63.3%에 달하는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바 있다. 구로3동이 전통적으로 민주당 후보에 대한 든든한 지지를 보내는 '민주당 요새'임을 이번에도 다시 입증해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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