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민주당 텃밭'이라 불릴 만큼 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여 온 구로(을)은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큰 이변이 없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도 재선에 성공했다.
윤 후보는 유효투표 9만6529표 가운데 5만7788표를 받아 59.9%의 득표율로 당선티켓을 거머쥐며 재선의원에 안착했다. 윤 후보가 받은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당선자 37명 가운데 최고기록이다. 반면 상대후보였던 국민의힘 태영호 후보의 유효 득표율은 40.1%(3만8741명)로, 무려 약 20%p차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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