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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총선]개표일 출구조사발표 후 희비 엇갈린 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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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총선]개표일 출구조사발표 후 희비 엇갈린 선거캠프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4.04.16 17:38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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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표일이던 지난 10일(수), 투표 마감과 동시에 방송국 3사 출구조사결과가 발표되던 시각인  오후 6시가 넘어서면서. 선거캠프사무실은 희비가 엇갈렸다.

출구조사결과 63%라는 높은 추정득표율 발표를 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후보 선거사무실은 선거관계자들과 지지자 직원 등 20여명이 여유롭게 다른 지역후보들 출구조사결과를 지켜보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이 시각 윤건영 후보는 다른 곳에 있었다, 선거캠프 관계자는 개표결과가 확정된 후 와서 당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태영호 후보 선거캠프 사무실. 넓은 사무실안에는  개표방송을 함께 볼수 있도록 대형 TV와 60개 가까운 의자가 설치돼 있었다.  출구조사 이후여서인지  태 후보등 20명 안팎의 관계자들이 앉아 있었으나 침묵속에 가라앉은 분위기. 전 구의원 출신인 선거캠프 한 관계자는 기자를 보며 "말이 안된다'고 몇차례나 말하기도. 이번에 태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양대웅 전 구로구청장은 "열심히 했고 끼도 있는데"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피력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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