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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 후보구도 2월말 현재 구로(갑) '안개' 구로(을) '또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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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 후보구도 2월말 현재 구로(갑) '안개' 구로(을) '또렷'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4.03.04 12:43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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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 본선 후보 등록일(21~22일)이 보름남짓 남은 가운데 구로(갑)과 구로(을)의 후보구도와 선거운동채비가 대조를 보이고 있다. 구로(갑)은 여전히 '안갯속'인 반면 구로(을)은 또렷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금) 구로(을)의 현역인 윤건영 의원(54)을 단수공천 후보로 확정 발표했다. 이에따라 이번에 지역구를 강남구(갑)에서 구로(을)로 이전해 국민의힘후보로 딘수공천을 받은 북한외교관 출신의 태영호 의원(61, 현 강남구갑 국회의원)과 붙게된다.  초선 국회의원간의 국회 재입성을 위한 지역 민심 잡기 '한판승'이 벌어지게 됐다.

여야 공천후보들이 확정됨에 따라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지역을 훑고 있던 구로(을) 양 진영의 움직임도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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