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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초등학교 예비신입생수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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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초등학교 예비신입생수 '26명'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4.02.02 12:13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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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집계 매봉초 26명, 영일초 28명
항동초 303명으로 '최다', 학교별 11배차

출산율 급감으로 매년 초등학교 신입생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구로구 지역내 초등학교 26개교에 입학할 예비 신입생(2017년생)은 총 221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초등 학교에 들어간 현 1학년생 2505명보다 11.5%에 달하는 289명정도 감소한 것.

한 학교당 평균인원도 학교당 96.3명에서 올해에는 85.2명 수준으로 약 10명 이상씩 줄었다. 한 학급당 20명을 기준으로 할 경우 약 15학급이 줄어드는 셈이다. 이는 특히 각 동별 주거환경 특성 등에 따라 초등학교마다 입학예정자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남부교육지청에 따르면 올해 구로구 내 초등학교 26개교 예비 신입생 221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예비 신입생이 들어가게 될 학교는 항동에 위치한 항동초(303명)이며, 신입생이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는 개봉1동에 위치한 매봉초(26명)이다. 무려 약 11배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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