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수렁'에서 벗어나 설레임 속에 맞은 2023년 계묘년 한해도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역사의 한 장으로 훌쩍 넘어간다.
더불어 잘 살수 있는 좀 더 나은 사회로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며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의 뜻과 달리 '사회적 약속'인 상식과 원칙, 정의와 같은 가치들은 날로 '먼 나라' 일이 되어가는 분위기다. 점입가경이다.
한국사회의 축소판이라 할 '지역사회'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다. 주민으로부터 수많은 권한을 위임 받은 지역사회내 수많은 '리더'들의 행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오십보백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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