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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3] 구로지역 10대 뉴스...변화 그리고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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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3] 구로지역 10대 뉴스...변화 그리고 '그늘'
  • 구로타임즈
  • 승인 2023.12.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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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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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렁'에서 벗어나 설레임 속에 맞은 2023년 계묘년 한해도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역사의 한 장으로 훌쩍 넘어간다. 
 
더불어 잘 살수 있는 좀 더 나은 사회로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며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의 뜻과 달리 '사회적 약속'인 상식과 원칙, 정의와 같은 가치들은 날로 '먼 나라' 일이 되어가는 분위기다. 점입가경이다. 

한국사회의 축소판이라 할 '지역사회'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다. 주민으로부터 수많은 권한을 위임 받은 지역사회내 수많은 '리더'들의 행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오십보백보이다. 
 

구로구라는 독자적인 자치구 이름을 갖게 된지 올해로 43년, 그럼에도 존경할 만한 지역 정치인 하나 갖지 못하고 있는 것도 주민으로서 갖는 슬픈 일 중 하나일 것이다. 주민과 지역을 위한다는 말과 달리 수 많은 사회적 행위들 이면에 자신과 '그들 만의 리그'를 위한  정치 사회적 행태가 되풀이되는 모습들을 지켜보는 주민들의 씁쓸함과 실망이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져만 가는 시점이다.
 
2023년 올 한해를 돌아보며 구로지역에서 일어난 주요 뉴스를 정리해봤다
.  -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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