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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소음대책 관련 전기료·물가상승분 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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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소음대책 관련 전기료·물가상승분 반영을"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3.09.01 18:30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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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양천구 김포시, 국토부에 공동건의

고척동, 구로동 등 공항소음지역의 보다 현질적인 주민지원을 위해 공항소음대책사업 현금지원방식 개편 계획과 관련한 개선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구로구가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이기재 양천구청장,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25일(금) 오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자리에서 공항소음대책사업 현금지원방식 개편 계획에 냉방기 설치 및 전기료 지원 시 물가변동률 반영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날 전달한 공동건의문에는 △냉방시설 설치비의 현금 지원액이 현재 직접 설치비용 보다 축소되지 않도록 물가변동률 고려 △전기료는 하절기 소음피해로 창문을 닫고 생활하는 주민에게 지원하는 만큼 전기요금 상승 등을 반영한 조정 필요 △냉방기 설치·전기료 지원은 주민생활지원금 차원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공항소음방지법' 개정 시 물가변동률을 반영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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