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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후반기 박용순 의장 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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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후반기 박용순 의장 호 출범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7.03 04:28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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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에 박동웅의원…지난 1일 선출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인 김명조 의장, 새누리당 재선의원인 서호연 부의장 체제에서 정당만 바꿔 3선-2선팀 바통을 잇게 된 것이다. 이에따라
더불어민주당 구청장과 새누리당 구의회 의장으로 새롭게 출범한 '구로 호'가 향후 2년 동안 구로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어떤 방향과 형태로 운항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1일 오전 열린 의장단 선거는 구의원 16명 전원과 의회사무국관계자들 만 참석한 가운데 언론에 비공개 상태로 진행됐다.

의장선거는 오전10시14분경 개회를 알리는 임시의장의 방망이 소리와 함께 시작돼 두차례의 정회와  2차에 걸친 투표 끝에 50여분 만에 박용순 의원의 당선으로 마무리됐다. 무기명으로 진행 된 이날 의장선거 1차 투표 결과 박용순 의원(8표, 새누리)과 박종현 의원(7표,더민주당), 서호연 의원(1표, 새누리)순으로 나왔고, 과반수이상 득표자가 없어 2차 투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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