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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에 침수 정전 토사방출 주민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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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에 침수 정전 토사방출 주민들 '덜덜덜'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2.08.19 09:37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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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진 수방비상대책회의, 수방대비 미흡 논란

지난 8월 8일과 9일 연이틀 수도권 지역으로 휘몰아친 폭우로 구로구 전역도 크고 작은 침수 등 큰 물 피해가 발생해 비상상황이다.  

지난 8일(월) 저녁 8시 경부터 시간당 100mm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안양천, 목감천, 도림천 등 구로관내를 가로 질러 흐르는 하천 둔치가 침수됐다.  

또 야산 및 공사장 토사와 오류동역과 구일역 구로역 등의 지하차도 침수, 공공건물 침수, 저지대 주택 및 상가 침수, 구로 및 남구로 시장 침수 등 구로구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 9일(화) 새벽녘까지 집중폭우로 구로 전역에서 곳곳마다 아수라장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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