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제4선거구 (구로3동, 구로4동, 가리봉동)
"사실 어떨떨합니다. 책임감도 많이 느껴지고요. 특히 제 입장에서 서울시의원 초선이다 보니 뭔가 책임감을 더 느끼게 됩니다.
(유권자들의) 표심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겠습니다.
지금도 유세차량을 타고 감사의 말을 전하고 다녔습니다만, 작은 공약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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