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에서 45년간 살아와 누구보다 구로를 잘 알고 사랑합니다.
자라난 신도림에서 두 자녀를 키우며 지역 활동을 하던 중 지난 21대 총선에서 김용태위원장을 뵙고 구로도 바뀔 수 있다는 꿈을 꾸게 됐습니다.
구민들의 기대와 말씀에 귀 기울이며, 누구보다 즐겁게, 부지런히 일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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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에서 45년간 살아와 누구보다 구로를 잘 알고 사랑합니다.
자라난 신도림에서 두 자녀를 키우며 지역 활동을 하던 중 지난 21대 총선에서 김용태위원장을 뵙고 구로도 바뀔 수 있다는 꿈을 꾸게 됐습니다.
구민들의 기대와 말씀에 귀 기울이며, 누구보다 즐겁게, 부지런히 일하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