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같은 구로에 큰 그림을 그립니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4선의 '고지'를 과반수이상의 지지를 받으며 거뜬하게 통과한 박영선의원(56)은 지난 25일 가진 구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구로는 서울에서 가장 주목받는 동네가 될 수 있는 요건을 갖고 있다"며 디지털단지의 브랜드화, 기지창 이전후의 구로, 숲이 있는 도시를 제시했다.
선거후 2주가 지난 지금도 당선사례를 다니고 있다는 박 의원은 당선소감을 묻는 질문에 "할 일이 많아서 마음이 무겁다"며 아직 발전이 덜 된 지역에 대한 발전방안과 '숙제'에 대한 고민을 풀어놓았다. "국회의원이 할수 있는 일이 예산을 따오는 일이라 주민이 원하면 따올수 있는데 개발문제는 사유재산과 관련된 것이라 참 힘들다"고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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