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치회 전환 반대, 서울시 준비지원금등 부재"
내년에 주민자치회동을 6개동 추가 확대하기로 했던 계획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12개동 주민자치위원회 중 올해 우선 6개동을 공모해 선정, 내년부터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본격 운영할 예정이지만 개봉3동 외에 나머지 13개동은 주민자치회로 전환에 따른 사무실 등 공간 확보 문제와 위원 등의 자치회 전환 반대에 부딪힌 데다 서울시가 현 주민자치사업단 인건비 외에 자치회 확대전환준비 지원금 등이 뒤따르지 않아 부득이하게 올해 6개동 주민자치회 선정과 내년 출범은 어렵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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