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05 19:35 (토)
골목축제 주민들 '반색'
상태바
골목축제 주민들 '반색'
  • 이지훈 기자
  • 승인 2016.04.22 17:41
  • 댓글 0
  • 지면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로시민두레생협 남구로점 지난 21일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을 판매하는 남구로점 두레생협(구로3동) 주최 골목축제가 지난 21일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다.  
삶이 있는 골목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두레생협 앞에 마련된 부스에 호떡을 만들어 이웃들에게 판매하고 핸드메이드 수세미와 전래놀이인 실팽이 만들기,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평화 나비 만들기 등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꿀벌유치원 어린이들과 지역주민 등 많은 동네 주민들이 찾아와 평화 나비와 실팽이 만들기를 직접 해보고, 호떡 판매 부스앞에 기다란 줄을 지어 서서 기다리며 사먹을 정도로 많은 호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호떡을 판매하는 부스에서는 구로에 설립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평화의소녀상 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소녀상 뱃지와 세월호 노란리본도  함께 판매했다.
 
구로시민 두레생협의 이정은 사무국장은 주민들과 함께 골목문화를 만들고나가고자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