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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점포 입점 피해대책 수립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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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점포 입점 피해대책 수립촉구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1.02.2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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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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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구로구위원회 지난 25일 기자회견서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공공개발로 활성화를"

진보당 구로구위원회는 지난 25일(목) 오전 구로구청 앞에서 전통시장 및 상권활성화와 고척동 구치소부지에 대규모 점포 입점추진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유선희 구로구위원장, 최재희 구로구부위원장, 이근미 구로여성회 회장, 서효숙 오류시장공공개발추진위 대표, 김지현 고척시장 상인회 대표, 그리고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기자 회견문을 통해 이들 참석자들은 "기약 없이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자영업자들이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내년 10월경이면 고척동 구치소부지에 코스트코와 현대 아이파크홀 등 대형점포 2개가 동시에 입주하면 더 큰 재앙에 휩쓸릴 것으로 우려된다"며 "구로구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 상인 생존권 지키기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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