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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후보의제토론 후끈 25분 팽팽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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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후보의제토론 후끈 25분 팽팽한 신경전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4.05 02:43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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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갑)

이날 구로(갑)후보초청 정책토론회장을 후끈 달군 백미 중 하나는 단연 '후보 의제토론'이었다. 토론주제도 누리과정부터 대선패배와 지역숙원사업, 야권연대에 이르기까지 지역과 중앙이 아우러진 폭넓은 주제에   밀도높은 집중적인 추가질의까지 이루어져,  토론회장은 잠시도 눈을 뗄수 없는 긴장감으로 팽팽해졌다.

여기다 야권후보중 3명이 각자 총3회까지 사용할수 있는 질문권을 단 1명의 후보를 상대로 쏟아 붓다보니 이같은 분위기는 더했다.

이날 후보들로부터 질문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후보는  현역 재선 국회의원인 이인영 후보(더불어민주당)였다.  김철근 후보(국민의 당)와  이호성 후보(정의당)는 이인영 후보를 상대로 추가질의 2회까지 모두 쓰면서 공격적인 질문의 끈을 놓지 않았다. 여권인 새누리당 김승제후보가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음에 따라 현역 국회의원이면서 제1야당의 후보라 주요 대상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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