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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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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신설
  • 윤용훈 기자
  • 승인 2020.12.18 16:41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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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구로동 낙원교회 인수, 리모델링 계획
사업비 58억원… 중증뇌병변 15명 이용 규모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 이전 및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신설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구로구청은 "구로2동 409-54번지에 위치한 사단법인 서울여성노동자회가 200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가 19년간 운영주체 법인소유의 가정집을 무상임대로 운영하고 있지만 사무실 및 사업공간이 비좁은데다 접근성이 떨어지고, 재단이 향후 현 건물을 사용할 계획이어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고, 또 동시에 자활센터가 이전하는 자리에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자활사업의 경우 구청장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에 근거해 자활사업을 수탁 실시하는 공공기관이나 단체에 대해 사무공간 등을 마련해주어야 하는데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의 경우 재단으로부터 무상임대로 사용해오다가 자활센터의 지속적인 사용 공간확대 요구에 따라 이번에 구청이 이전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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