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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임대주택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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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임대주택의 '두 얼굴'
  • 정세화 기자
  • 승인 2020.12.11 15:32
  • 댓글 0
  •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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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임대주택 건립 '우후죽순격'
'우후죽순격' 오류1동 오류2동 개봉동 가리봉 등

주민 "지역경제 활성화 NO, 지역슬럼화 우려"
청년 "생활편의시설 부족" "문제점 보완부터"

지역 내 청년주택 유치 및 건립소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주택이라는 점에서 일부 호응을 받을 수 있지만, '지역 슬럼화'에 대한 지역주민의 우려와 제대로 된 생활편의시설 없는 동네살이 불편, 표심잡기 졸속책이라는 청년들의 비판도 나오고 있다.

'청년주택 사업'이란 서울시와 지자체가 '만 19세~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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