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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에게 듣는다_구로을]"다문화 구로 이제 정치인 나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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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에게 듣는다_구로을]"다문화 구로 이제 정치인 나설 때"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6.03.12 19:27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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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위한 공간 필요… 지역구에 대한 애정부터

신도림동, 구로동, 가리봉동으로 이어지는 구로(을)지역은 오늘날  변모하는 구로구의 다양한 색깔을 가장 두드러지게 갖고 있는 곳이다. 

중국교포나 한족 등 외국인 주민들이 늘어나고, 베드타운인 일반 주거지 옆으로  IT빌딩이 집적된 디지털단지 등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4.13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에게 듣는다>기획 두 번째로 구로(을)주민들에게 들어본   지역에 대한 바람 속에는 오랜 지역숙원인 구로동 차량기지이전 등  '단골'의제에 대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여전히 높았지만,  지역주민의 실질적인 삶과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특성 담긴 생활문제들에 대한 정책적 해결을 요구하는 소리도 상당 부분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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