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에는 132명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비상이 걸리면서 검사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구로지역에서도 구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 받는 이들이 12일(화)부터 급증하고 있다.
구로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태원클럽 방문과 관련한 코로나 검사를 받은 이는 지난 8일(금)부터 11일(월)까지 85명에 불과했으나 지난 12일(화) 114명, 13일(수) 132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 시점은 서울시가 관련자들의 자발적 검사를 위해 철저한 익명검사 의지를 밝힌 이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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