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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내년 살림 규모 4572억 4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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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내년 살림 규모 4572억 4800만원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5.11.29 12:3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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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비 280억원 증액 … 복지비중 55.27%, 투자비 152억 뿐

구로구의 내년도 한해 살림살이 규모가 올해보다 280여억원 증액 된 총 4,572억4800만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4479억원, 특별회계 94억원으로 올해 예산보다 6.53% 늘어난 것이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2470억원으로 176억원 증가해, 일반회계의 55. 27%를 차지했다. 올해 54.71%보다 더 높아 진 것이다.

다음으로 △일반 공공행정분야 244억3816만5천원(5.4%) △폐기물 등 환경보호 215억2902만원(4.81%) △보건의료등 보건 149억3582만5천원 (3.33%) △문화예술등 문화 및 관광 118억8146만1천원 (2. 63%) △유아 및 초중등교육 등 교육 85억9749만1천원(1.92%) △국토 및 지역개발 82억71만9천원(1.85%) △도로등 수송 및 교통 76억6758만원(1.71%) △산업 중소기업 4억6227만6천원(0.10%) 등이다.

구로구는 올해보다 국시비보조금과 지방세 등 자주재원이 증가해 세입은 275억원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복지비나 퇴직자증가등에 따른 인건비등 법정· 경직성 경비 급증으로 강도 높은 초 긴축운용이 불가피하다고 예산안 편성방향을 밝혔다. 이에따라 신규투자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불요불급한 경상사업을 감액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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