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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영장 시설들 '고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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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영장 시설들 '고민 속으로'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5.11.29 12:2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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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민체육센터, 궁동종합사회복지관등

고척스카이돔구장내 실내수영장 등이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개장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수영장을 운영해 오던 지역내 공공시설들에 '비상'이 걸렸다. 신설 돔구장 시설로의 이탈에 따른 경영악화를 우려해 다각적인 자구책마련에 부심하며 나름의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구로지역 내에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구로구민체육센터(고척2동)와 신도림생활체육관(신도림동), 궁동종합사회복지관(궁동)등 3곳. 모두 구립으로, 위탁 운영되고 있는 곳들이다.

구로구민체육센터와 신도림생활체육관을 위탁받아 운영중인 구로구시설관리공단측은 앞으로 오픈할 돔구장 수영장으로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고 최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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