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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선상역사 유휴공간 활용방안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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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선상역사 유휴공간 활용방안 토론회 열려
  • 김경숙 기자
  • 승인 2015.10.17 18:0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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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국회의원 주최, "주민 커뮤니티 문화복지 공간 시급"

"생활문화 공간이 거의 없는 지역상황을 고려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해야 한다." "예술전문가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으로의 조성이 필요하다."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신도림 선상역사 3층에서 열린 선상역사 공간 활용방안 토론회. 선상역사와 인접한 신도림동과 구로5동 주민들은 물론 지역정치인, 공무원, 기업인, 코레일 등 각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유토론 등을 통해 선상역사 2, 3층 유휴공간(560여m², 170여평)을 어떻게 활용했으면 좋겠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한 시간 반동안 봇물처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코레일이 하루 환승객 50만 명이 이르는 신도림 지하철역의 혼잡해소 등을 위해 450억 원을 들여 지난 5월 신축개통한 신도림 선상역사는 지상 3층 (3127 m², 945평)규모의 철길 위 1호선 역사. 현재 하루 평균 9500여 명의 승객이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코레일은 이 공간에 유실물센터와 고객쉼터(2층), 컨벤션센터와 회의실(3층) 등을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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