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성 정치인활동 , 화장실 부족 등 '눈쌀'
2년 만에 부활한 점프구로축제가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동안 안양천과 고척근린공원, 구로디지털단지 등에서 치러졌다. 참가자나 주민들 대부분 오랜만에 열리는 축제의 분위기나 프로그램에 만족을 표했지만 일부 지역 정치인들의 생색내기식 방문이나 화장실 부족 문제 등에 대해 아쉬웠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축제의 시작은 29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린 G밸리 넥타이마라톤대회. 각 동네에서 참가한 주민들과 디지털단지 내 직장인들, 광명시·관악구 등 인근 지역시민시민들까지 참가, 5km로 구성된 마라톤 코스를 함께 걷고 뛰며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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