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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등서 점프축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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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등서 점프축제 활짝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5.10.10 15:5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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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성 정치인활동 , 화장실 부족 등 '눈쌀'

2년 만에 부활한 점프구로축제가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동안 안양천과 고척근린공원, 구로디지털단지 등에서 치러졌다. 참가자나 주민들 대부분 오랜만에 열리는 축제의 분위기나 프로그램에 만족을 표했지만 일부 지역 정치인들의 생색내기식 방문이나 화장실 부족 문제 등에 대해 아쉬웠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축제의 시작은 29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린 G밸리 넥타이마라톤대회. 각 동네에서 참가한 주민들과 디지털단지 내 직장인들, 광명시·관악구 등 인근 지역시민시민들까지 참가, 5km로 구성된 마라톤 코스를 함께 걷고 뛰며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축제 개막식이나 다양한 부스 행사가 마련된 안양천 일대에도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줄을 잇는 모습이 보였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련한 먹거리 장터에는 일찌감치 찾아온 손님들로 북적이기 시작했고, 아이들 손을 잡고 나온 부모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가족단위 방문객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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