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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부실, 주민들 '날선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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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부실, 주민들 '날선 시선'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5.09.18 18:46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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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4월 수궁동 주민센터 인근에 문을 연 이래 두번이나 관장이 바뀌면서 제대로 운영이 되겠느냐는 우려섞인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여기다 주민욕구를 파악하지 못한 프로그램 구성이나 회계서류 등의 허점등에 대한 지적도 나오면서  위탁운영을 맡고 있는 한양인재개발원에 대한 불신마저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양인재개발원에 의하면 구로청소년문화의집의 관장이 물러난 것은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 이어 9월 17일자로 수 년 전 전 동구로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한 최용진 관장이 새로 발령을 받아 벌써 세 번째 시설장이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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