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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찾아라"...구청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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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찾아라"...구청 '동분서주'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5.05.03 14:19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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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우리 구 예산을 메울 외부 공모사업을 찾아라".

구로구를 비롯한 자치구마다 비상이 걸렸다. 국가적인 복지정책 확대로 자치구에서 부담해야 할 복지분야 예산비중이 급증함에 따라 날로 심각해지는 예산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구로구청을 비롯한 서울시 자치구들이 중앙부처 공모사업이나 기업 투자유치에 열의를 올리고 있다.

구로구청 총무과에 의하면 구청에서 관 공모사업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대략 2~3년 전 쯤. 정부의 복지예산 증대로, 그 부담이 사업별 매칭비율로 자치구에 일부 전가되면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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