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동 이전 재검토해야"
구로구청측의 영등포 교정시설 천왕동 이전계획과 관련 지난 16대 총선 당시 천왕동 이전반대 입장이었던 열린우리당 이인영(구로갑) 국회의원은 서울시의 시설부지 결정이 난 다음날인 지난 8일 성명을 발표하고 법무부와 구로구청측에 천왕동 이전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성명에서 “구로구가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영등포 교정시설을 서울시 외곽으로 이전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최선책이 불가능하다면)교도소는 인구밀집이 적고 민원발생이 최소화되는 지역에 옮기는 것이 타당하고, 구치소는 남부지원과 지청 소관이므로 남부지원과 지청이 있는 곳으로 이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희정 기자>misssong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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