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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지구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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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지구 '준비 끝'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5.01.16 18:51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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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마감 앞둔 구로구 자존감제고 프로젝트 온마을프로젝트등

구로구가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위한 사업 준비에 한창이다.

시교육청 공모가 이달 16일 마감됨에 따라, 구는 15일 현재 지역내 교사, 학부모, 시민단체, 지역아동센터관계자 등과 진행해온 토론과 논의 내용 등을 담은 차기계획을 수립해놓은 상태다. 시교육청의 혁신교육지구는 자치구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학급당 학생 수 감축, 학교·지역 연계, 방과 후 학교 운영, 체험교육 진행 등이 필수 조건으로 제시돼 있다.

지정 자치구에 대한 예산 지원은 2년간 이뤄지며 혁신지구형의 경우 7개 자치구에 매년 20억 원, 사업 축소 유형인 우선지구형은 4개 자치구를 뽑아 3억 원씩 지원한다. 혁신지구형의 20억 원 예산은 서울시와 교육청이 15억 원, 자치구가 5억 원 씩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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