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의회홈페이지 5,6대 보고서 공개 ...'표정 부실투성이'지적에 역시나 관광?
구로구의원들이 지난 2009년부터 지방선거가 실시되기 전인 올해 초까지 '해외연수'등의 이름으로 외국을 다녀와 내놓은 공무국외연수보고서가 지난 2일 구의회 홈페이지 의회자료실을 통해 공개되면서, 최근 도마에 올랐다.
주민혈세가 들어간 의정활동으로 진행된 해외연수임에도 보고서 내용 중 상당수가 방문지역에 대한 소개 및 평가일 뿐 구로지역 적용방안이나 대안제시 등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일부 보고서의 경우는 여행사 홈페이지 내용을 토씨하나 바꾸지않고 표절하는 등 부실투성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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