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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지구 선정위한 자치구간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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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지구 선정위한 자치구간 경쟁 치열
  • 신승헌 기자
  • 승인 2014.12.15 18:2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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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자치구 선정에 13개 자치구 준비

자치구 간 또는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시와 시교육청이 각각 운영해온 '교육우선지구'와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내년부터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통합 운영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달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설명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교육혁신도시 서울' 5대 비전을 선포하고, 4개 분야 20대 교육협력사업을 확정·발표한바 있다.

이번 발표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내년부터 20억 원을 지원하는 자치구(혁신지구형)와 3억 원을 지원하는 자치구(우선지구형)를 공모·운영할 예정이다. 혁신지구형 지원 예산은 서울시와 교육청이 자치구당 각각 7억 5,000만 원, 자치구 대응투자 5억 원으로 마련되며, 우선지구형은 서울시가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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