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내년 예산안 제출...'주민' '내실' 빠진 외형축제 우려
올 한해 중단됐던 '점프구로축제'가 내년에는 다시 개최될 전망이다. 구로구청 문화체육과는 "2015년에는 지난해까지와 같은 형태의 점프구로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지난달 13일 밝혔다.
구청 계획에 따르면 '점프구로 2015'는 내년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 동안 안양천(고척교 부근), 디큐브시티 야외광장(신도림동), 구로디지털단지 등지에서 개최된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 '전국 노래자랑',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구로 노익장 경연대회', '구로 다문화 페스티벌'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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