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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카드 들고 밥보다 편의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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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카드 들고 밥보다 편의점으로
  • 신승헌 기자
  • 승인 2014.11.28 17:2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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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동에 일반음식점 가맹점은 82곳뿐...카드결제시 노출도 '문제'

구로구가 오는 2일까지 이번 겨울방학 동안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 등을 대상으로 꿈나무카드 급식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꿈나무카드란 가족 해체나 경제적 사유 등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 또는 만 18세 이상의 고교 재학생에게 발급되는 급식카드로, 카드를 소지한 청소년은 한 끼 당 4,000원(하루 최대 8,000원)에 해당하는 음식을 일반음식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지역 내 꿈나무카드 급식지원 대상 아동은 학기 중에는 약 1,200명, 방학기간에는 약 1,900명 수준이다.

그런데 이 꿈나무카드를 통한 급식지원을 두고 다양한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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