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동A아파트 장기충당금 위법사용 등 드러나
고척동에 소재한 A아파트가 소방시설보수업체 선정과정에서 주택법을 무시하고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위법하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관리사무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전입주자대표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토록 권고됐다. 또 관련 민원을 애초에 부실하게 처리한데 대한 조치로 구로구청 주택과의 담당자는 주의처분을, 부서장은 교육 권고를 받았다.
구로구옴부즈맨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민원신청인은 관리사무소와 전 입주자대표회의 문제점을 구청 측에 알렸으나 구청이 이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종결 처리해 이에 대한 고충민원을 지난 8월 14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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