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쇼핑상인에 무담보 대출… 협의대상 업체 부도"
제7대 구로구의회 박평길 의원(사진)이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행정사무감사 중 2011년 경 구로구청이 생활안정자금을 법적 근거 없이 관내 고척쇼핑 상인들에게 지급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더욱이 구청이 지급한 이 금액을 추후에 구청에 환급하기로 상호 협약했던 고척쇼핑의 전 소유주인 정성E&G가 부도로 경매에 넘어가 지난 7월 매각된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지급금 환수가 어려워지게 되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최대 핫이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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