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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구로생활자금 1억여원 회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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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구로생활자금 1억여원 회수 '비상'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4.09.28 12:54
  • 댓글 0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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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쇼핑상인에 무담보 대출… 협의대상 업체 부도"

제7대 구로구의회 박평길 의원(사진)이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행정사무감사 중 2011년 경 구로구청이 생활안정자금을 법적 근거 없이 관내 고척쇼핑 상인들에게 지급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더욱이 구청이 지급한 이 금액을 추후에 구청에 환급하기로 상호 협약했던 고척쇼핑의 전 소유주인 정성E&G가 부도로 경매에 넘어가 지난 7월 매각된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지급금 환수가 어려워지게 되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최대 핫이슈로 떠올랐다.

박 의원과 구청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구로구청은 지난 2010년 고척쇼핑 상인들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2011년 3월 51명의 상인 중 47명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각 300만 원 씩 일괄 지급해 총 1억4100만 원의 예산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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