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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지구대 신축이전 찬반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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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지구대 신축이전 찬반 '팽팽'
  • 신승헌 기자
  • 승인 2014.09.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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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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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민설명회 지난24일 열려...주민간 고성 오가

구로경찰서가 현재 오류1동주민센터 옆에 위치한 오류지구대(오류동 31-138) 신축이전과 관련하여 지난 2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10일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다.

오후 4시부터 오류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40여 명의 주민들을 비롯해 구로경찰서 관계자,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 구로구의회 김명조 의장, 곽윤희 의원, 김희서 의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구로경찰서는 그동안 오류동 81번지 일대(872.7㎡, 269.8평)에 지구대 신축이전을 추진해 왔지만 해당 지역의 일부 주민들이 이를 반대해 부지매입 단계에서부터 6개월 째 발이 묶여 있는 상태다. <관련기사 본지 552호 4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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